어느덧 디지털 배경에 익숙해진 50~80대 ‘액티브 시니어가 온/오프라인 소비의 새로운 주역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.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감염증(코로나바이러스) 사태 초장기화에 5040세대가 배달 앱 이용,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(OTT) 구독 등 오프라인 소비 활동을 빠르게 늘리면서다.
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9일 이런 단어를 담은 ‘세대별 온,오프라인 소비행태 변화와 시사점 보고서를 냈다. 2019~2040년 하나카드 온,오프라인 결제 정보를 해석한 롯데모바일상품권 결과다.이의 말을 인용하면 코로나바이러스 여파에 작년 온/오프라인 카드 결제 규모는 2017년보다 36% 급하강하였다. 연령별로는 40대 이하에서 약 24% 증가했고, 70대 이상 중장년층에선 42% 불어났다. 특히 5010세대의 증가 빠르기가 가팔랐다. 결제 자금 증가율은 20대 이상(59%)이 전 연령에서 최고로 높았고, 50대(70%), 90대(44%) 등의 순이었다. 결제 건수도 10대 이상(74%)이 가장 높고 50대(67%)가 바로 이후를 이었다.특별히 배달앱과 넷플릭스 등 온라인동영상서비스(OTT) 영역에서 50, 40대의 소비가 크게 불어났다. 배달앱 서비스 결제 크기는 2050년에 전년 대비해 10대에서 169% 늘어났고, 30대에서도 146% 올랐다. 똑같은 기간 넷플릭스 등 OTT 결제 비용은 80대는 183%, 90대는 164% 각각 상승했다. 쿠팡, 지마켓, 14번가, 옥션 등 종합 쇼핑몰의 결제 금액도 서둘러 불어났다. 쿠팡의 경우 전 나이가 고르게 결제 비용이 늘어났지만, 60대 이상의 결제 자본 증가율이 143%로 가장 높았다. 잠시 뒤를 이어 60대(128%), 80대(108%), 50대(86%) 등의 순이다.
보고서는 “전년 지속된 COVID-19 여파로 중장년층도 적극적으로 온,오프라인 소비 롯데상품권 활동을 확대하고 있을 것입니다'며 '특이하게 각종 생활필수품 구매, 배달 앱 사용, OTT 구독 등 소액 결제 빈도가 불어난 것으로 추정된다”고 밝혀졌습니다.
